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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7 20:40
'새터민 출신' 김아라, 웹드라마 '천둥아 진정해'(가제) 여주인공 캐스팅
 글쓴이 : D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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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새터민 출신 배우 김아라가 웹드라마 '천둥아 진정해'(가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연기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아라가 웹드라마 '천둥아 진정해'에서 아라 역으로 출연한다. '천둥아 진정해'는 통일 후 서울로 일자리를 찾아온 천둥이(홍경인 분)와 아라(김아라 본)가 남한의 대표 도시 서울에서의 좌충우돌 생활상을 그린다.

김아라는 북한 함경북도 회령에서 자란 뒤 중국을 거쳐 2009년 한국으로 건너온 새터민. 연극 '댄서의 순정'의 여주인공 채린 역을 훌륭히 소화해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방송 및 영화 등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아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아라 씨가 연극 '댄서의 순정'에 출연하는 가운데, '천둥아 진정해' 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님이 연극을 보고 김아라 씨를 직접 캐스팅했다."고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 작품은 통일부 UNI tv와 Kakao tv, NAVER tv에서 방영될 예정이고 추후 영화로도 제작해서 해외 영화제에 출품 예정이다.

'천둥아 진정해'는 다음웹툰을 통해 게재됐으며 당시 탄탄한 스토리 구조로 별점 9.8 받는 등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아라는 신파극 '굳세어라 금순아' 금순아 역으로 캐스팅돼 차기작을 확정했으며, 지상파 3사 및 케이블 종편 드라마에서도 캐스팅 문의가 밀려오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김아라는 "문화 통일 의병으로 남북한의 긴장 완화와 한반도의 첫 여배우로 자리 맺음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