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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7 20:42
“푼수에서 품격있는 모습까지” 중견배우 조경숙, 국민 엄마되나?
 글쓴이 : D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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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중견 배우 조경숙이 연이어 새로운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국민 엄마’의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배우 조경숙은 KBS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연출 김철규)에서 홍관장 역, tvN '시카고타자기'(연출 김철규, 극본 진수완) 홍소희 역, MBC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연출 이재진) 신영애 역,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연출 고동선) 나옥자 역으로 방송에서 끊임없이 맹활약을 펼쳐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조경숙은 ‘공항가는 길’과 ‘시카고 타자기’에서 고급스러우면서 품격있는 이미지의 역할과 ‘별별며느리’ 현모양처로서의 이미지,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푼수 같은 시어머니(나옥자 역)의 모습 등 여러 가지 캐릭터를 소화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 50회 방송에서는 최한주(강경준)의 분가 선언에 분개한 신영애(조경숙)가 30년 세월 최씨 집안의 며느리로 살면서 가족에게 소외된 설움을 터트리는 모습을 그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또한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16회 방송에서는 철부지 없는 딸(시누이/이태연)에게 발길질하며 딸을 내동댕이 쳐내는 푼수 같은 모녀의 모습을 다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소속사 DJ엔터테인먼트(대표 송대중) 관계자는 “배우 조경숙 씨의 내공이 드러나는 엄마 연기에 대해서 방송관계자들의 연기 칭찬이 자자하게 이어져 매우 뿌듯하다.”면서 “새로운 중견 연기파 배우의 등장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