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entertainment]



 
작성일 : 13-04-12 14:22
'미친 존재감' 라미란 잇단 러브콜에 즐거워~
 글쓴이 : DJ ENT
조회 : 2,370  
'댄싱퀸'·'두개의 달' 등 올해만 8편 출연 관객 눈도장


안소현기자 anso@sphk.co.kr
 
배우 라미란이 충무로의 잇따른 러브콜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라미란은 올해 4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댄싱퀸'에서 엄정화의 친구 명애 역과 '차형사' 속 강지환에게 빠진 디자이너 송선생 역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두개의 달' '무서운 이야기3 등 두 편의 공포영화와 스릴러 '공모자들'로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으며 '협상종결자' '자칼이 온다' '헤어지다'에 연이어 캐스팅됐다. 올해만 8편의 영화에 캐스팅된 것. 역할도 범상치 않다. '무서운 이야기'에서는 철두철미한 고위층 사장, '자칼이 온다'에서는 청소아줌마, '협상종결자'에서는 비밀요원, '공모자들'에서는 보따리장수다.

특히 라미란은 12일 개봉한 영화 '두개의 달'(감독 김동빈ㆍ제작 고스트픽쳐스)에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한다. 최근 열린 언론 시사회 후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출연자도 주연배우 박한별 김지석이 아닌 라미란이었다. 숲곳 외딴집에서 공포에 떨며 홀연히 나타난 묘령의 여인을 연기한 그는 작품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라미란의 발견이라는 평이 쏟아져 나올 정도다.

이에 대해 라미란의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2편과 영화 8편 등 쉼없이 달려왔지만 배우 본인이 피곤한 내색을 하지 않고 즐겁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더 좋은 작품과 연기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