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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2 14:00
'미친존재감' 라미란, '장옥정' 합류 "김태희 궁으로 보낸다"
 글쓴이 : D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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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안소현 기자|입력. 2013-02-18 09:11|최종수정. 2013-02-25 10:07:16
 
"김태희 적수가 나타났다."

충무로 신스틸러 배우 라미란이 악녀로 변신한다.
18일 라미란의 소속사 DJ엔터테인먼트는 "라미란이 SBS 새 월화극 '장옥정'에서 장옥정(김태희)의 어머니 윤씨가 노비로 일하는 조사석 댁의 안주인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조사석 처는 천출 출신임을 감추고 한복 디자이너로 살아가던 장옥정에게 모욕을 주며 장옥정이 궁궐행을 결심하도록 하는 인물이다. 남편인 조사석이 옥정의 경제적 정치적 후견인이 됨에도 불구, 옥정을 괴롭히며 극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라미란은 지난해 영화 '댄싱퀸'에서 엄정화의 친구 역을 맡아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어 '두개의 달' '차형사' '연애의 온도' '협상종결자'에 잇따라 출연하며 작품에 없어서는 안 될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D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 온 라미란이 사극을 통해 악녀로 변신할 예정"이라며 "연기변신을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DJ엔터테인먼트


안소현 기자 anso@enews2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