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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7 17:58
[생활고 극복★①] 라미란 "분유값 없어 모유 먹였다"
 글쓴이 : D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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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758 [635]

[OBS 독특한 연예뉴스 정솔희 기자] 배우 라미란이 어려웠던 과거 시절을 고백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과거 연극 무대에서 극심한 생활고와 싸우며 꿈을 키워 이제는 빛나는 연기력으로 주연보다 더 주목받고 있는 명품 조연 배우들을 만나봤다.

이날 라미란은 "내가 생활을 하고 독립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되게 힘든 일이다. 집에 얹혀 있고 기생해서 살거나, 정말 내 용돈벌이나 차비만 해도 사실은 괜찮다 하고 생각을 했을 정도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결혼하고 일 년 정도 있다가 아이를 가졌다. 임신을 했으니까 일을 쉬게 되고, 신랑도 이것저것 하다가 다 실패하다 보니 벌이가 없어 유지할 수가 없었다. 아이 낳을 때도 병원비가 없어 시아버지가 내주셨다"고 어려운 시절을 회상했다.

또한 라미란은 "아이가 태어났는데, 아이를 양육할 능력이 하나도 없었다. 기저귀 값 조차 없었다. 분유값이 없어서 모유를 먹였다"고 말했다.

한편 라미란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13'에서 열연 중이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PD=임형태, 작가=박은경, 내레이션=조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