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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7 18:34
'유나의 거리' 라미란, 특별출연만으로도 빛나는 존재감
 글쓴이 : DJ ENT
조회 : 1,532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3741689720949002 [701]
유나의 거리 라미란
유나의 거리 라미란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유나의 거리' 라미란이 특별 출연만으로 존재감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라미란은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서 소매치기파 리더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깡순 역으로 활약했다.

깡순은 원래 예전부터 친분이 있던 유나(김옥빈)에게 함께하던 일당 중 재주가 좋은 화숙(류혜린)을 영입시키기로 한 후 잦은 만남을 이어가게 된 것. 하지만 깡순은 일당의 실수로 인해 감옥에 들어가는 신세가 되고 안타깝게도 이후 유나와 서로 오해를 하고 사이가 멀어진 상황이다.

라미란은 드라마 속에서 단 몇 분의 출연만으로도 주연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노련한 소매치기 연기는 물론 눈빛 연기, 거기에 형사들을 피해 도망치는 도중 액션 연기까지 소화해내 심상치 않은 실력을 뽐내며 작품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라미란은 드라마 '민들레가족'(2010) '짝패'(2011)로 인연을 맺은 임태우 감독과 의리로 '유나의 거리'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

그는 “이번 '유나의 거리' 출연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소매치기라는 역할 자체도 신선한 소재였고 힘든 일정이었지만 함께하는 모든 배우, 스태프들과 웃으며 촬영했기 때문에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항상 응원하고 싶은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라미란의 소속사 DJ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라미란은 2005년 데뷔 후 드라마, 영화, 뮤지컬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진행까지 종횡무진 오가며 자타공인 만능 슈퍼우먼 파워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